드라마 제목과 동명 타이틀인 캘리포니아 드리밍 - 마마스 & 파파스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 자료출처 :::
일본드라마넷
http://www.ilbondrama.net
뜨끈 미지근할지도 모를 청춘물(?) 꿈의 캘리포니아입니다.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던 배우 세명을 주연으로 걸었던 것도 보는 재미가 있지만
천재 각본가라는 쿠도 칸쿠로가 조연으로 평가하기 미묘한 연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지요. ^^
막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활동중인 3류대 출신 택배 아르바이트 사원
외모는 이쁘지만 웃지를 않아서 팔리지 않는 3류 모델
조그만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나 재미없는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낀 경리 여직원
이 셋은 같은 중학교 출신으로 오랜만에 반창회가 열리는 고향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재회를 하고 어떤 사건을 눈앞에서 겪고 도쿄로 돌아와 서로 만나면서
스스로 가지고 있던 불안과 불만을 서로 힘이되어 극복하려고 하는 청춘의 마지막 끝자락 이야기...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골격 자체가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
그런쪽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보니 멜로의 영역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극중 나오는 대사중에,
주인공이 택배 아르바이트하는중에 트럭에서 마마스 앤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란 노래가 흘러나오는데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 노래를 들으면서 대사를 하죠.
이 노래 알아?
쓸쓸한 노래야
캘리포니아 드리밍이라는 노래지만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에 가본 적이 없어
자기는 어딘가 겨울이라 추운 곳에 있으면서
캘리포니아는 분명 따뜻하겠지
좋은 곳이겠지...하면서
하지만 자신은 지금 있는 곳에서<br>
움직일수 없는 걸 알고 있어
그런 노래야
그런 거겠지
제목과 주제가가 캘리포니아 드리밍(꿈의 캘리포니아)인 이유는 저 대사에 다 녹아있지요.
그런 드라마인 것입니다. ^^
청춘의 불안함을 중심으로 다루다보니 코믹하고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동창끼리 서로 힘이되어준다는 컨샙으로 가는만큼 여유롭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금은 경쾌하면서 잔잔한 드라마네요.
새드앤딩이 아닌만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
'inside Japan > Japan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런치의 여왕 (2002) (1) | 2011/01/15 |
|---|---|
| 꿈의 캘리포니아 (2002) (0) | 2011/01/15 |
| 골든볼 (2002) (0) | 2011/01/14 |
| 고쿠센 (2002) (0) | 2011/01/14 |
| 히어로 (2001) (0) | 2011/01/13 |
| 카바치타레 (2001) (0) | 2011/01/13 |
Trackback 0 And
Comment 0





